♣ 여행/☞ 나의 일상
바쁘다 바빠
건강미인조폭
2016. 5. 24. 10:36
5월 23일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상당한 길치다.
차량의 내비게이션에 도움을 받아가며 운전을 하고 다닌다.
5월 4일 이용자를 개인안마 받도록 초행길을 가다가 안전 방치 턱이 높음을 모르고 주행하다~~~ 내비게이션이 충격을 받은 듯 신호를 보내지 않아 스마트폰에 지도를 커며 이용자를 안내하며 다녔다.
오늘은 종일 진례방향에 머물러야 했다.
종일 경로당에서 안마를 하며 더러 일찍 퇴근하는 날은 개인안마로 시간을 보낸다.
이날 진례 송정경로당 아마를 하는 동안 수입상가에 가서 커피 가는 핸드밀 가격 알아오기/동전파스구하기, 고혈압 약타는 날로 병원예약~ 등의 일을 대신해야 했다.
수입 상가는 오후 늦게 문을 열어 두 번 걸음을 했다.
난 내비게이션 A/S를 받기로 하고 남편과 부산범일동을 다녀왔다.
아이나비 A/S점이 경남은 부산범일동뿐이었기 때문이었다.
도착해 진례에서 이용자를 데리고 병원까지 다녀오며 개인안마를 받는 사람에게 이용자에게 감사에 표시로 횟집서 저녁초대를 받았다.
내비게이션이 충격에 의해 A/S를 받아야했다.
아이나비 A/S점이 경남은 부산 범일동 한 곳 뿐이었다.
진례에서 안마를 했다.
개인 안마를 받는 분에게 이용자는 감사의 저녁 식사대접으로 생선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