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늦가을임에도 날을 따듯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가 하면 따듯한 햇빛이 비추니 가을인지 초겨울인지~~
거리마다 가을 단풍은 낙엽 되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나뒹구는데
아파트 산책길에도 영산홍이 계절 모르고 꽃이 만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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