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동짓날,
허리통증으로 부처님을 향해 삼배만을 올리며 오백나한 명호를 불렀다.
간사하기 짝이 없지만 말기암으로 투병 중인 오빠의 명줄을 조금만 더 잡아달라고 기도를 했다.
조금만 더 잡아주세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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