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동림사 입구에는 지장보살님이 두 분이 나란히 육환장을 짚고 중생을 맞이하며 일주문 앞에서 있다.
지장보살님의 오른손의 지팡이는 지옥문을 깨뜨리기 위함이고 왼손의 여의주는 세상을 불법으로 널리 밝히기 위함이라고 한다.
108계단을 올라 법당 앞 지장보살님이 오른손에 육환장을 왼손에 여의주를 들고 계시며 지장보살을 본존으로 모신 대원보전(법당)에 이르게 된다.
여섯 지장보살상
2011년 2월
동림사 입구에는 지장보살님이 두 분이 나란히 육환장을 짚고 중생을 맞이하며 일주문 앞에서 있다.
지장보살님의 오른손의 지팡이는 지옥문을 깨뜨리기 위함이고 왼손의 여의주는 세상을 불법으로 널리 밝히기 위함이라고 한다.
108계단을 올라 법당 앞 지장보살님이 오른손에 육환장을 왼손에 여의주를 들고 계시며 지장보살을 본존으로 모신 대원보전(법당)에 이르게 된다.
여섯 지장보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