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8일~
건강관리를 위해 저녁시간 무리한 운동으로 무릎 연골 파열~
양 무릎을 수술하면서 3주간의 지루한 시간을 즐겁게 보냈던 시간을
스마트 폰으로 남겨도 보았습니다~~~
마취에서 풀릴 쯤 내모습을 담아보며 ~
얼굴은 튕퉁부어 형편이 없었죠~
마산서 아는 동생은 두 무릎 수술에 놀래 달려오고 ~
저녁 회진 후 여자이기에 병원 방식구들과 피부 관리를 위해 마스크 팩을 하기도 했죠ㅎㅎㅎ~
열씸 물리치료를 받는게 최고 였죠~ 오전에는 왼무릎~
오후엔 오른쪽 무릎~
열씸했습니다.
뒤늦께 아는 분에 의해 꽃화분을 선물 받았습니다.
함께 병실서 입원했던 환자가 퇴원한다기에 통닭은 먹으며 송별식을 ~~~
집요한 시간에 뜨게질을 하며 문병오는
친구, 형님, 동생들에게 수세미를 주기도 했답니다.
허리 디스크 시술도 받아 22일간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며~
나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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