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오후. 부산역 부근을 지나칠 쯤
대형트럭에 집채만 한 바퀴가 실려 운반되고 있었습니다.
대형트럭의 타이어가 무척 작아 보이네요.
우리가 탄 승용차 옆으로 지나갈 땐 우리를 덮치는 줄 알았답니다.
과연 어디에 쓰이는 바퀴일까요???
(스마트폰으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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