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낚시광인 남편을 따라 남편친구 내외와 낚시 길을 나섰다.
가덕도 가는 길목의 준비물을 마련하기 위해 낚시점을 잠시 들렀다.
이곳 상점문밖에는 물건을 지키려는 듯한 고양이가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자세로 한가로이 낮잠에 빠져있는 고양이를 발견하곤
스마트폰을 열어 살짝 셔터를 눌러보았다.
깊은 잠에 목 떨어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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