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부산 덕천동에 있는 웨딩홀에서 아들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만나 우리의 아들들은 우리나이로 31세,
초등학교 당시 7친구부모와의 모임도 갖으며 한명씩 가정을 이뤄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
상당히 추운 날이었다.
'상화야 잘 살으렴~~'
부산으로 옷 단단히 챙겨 입고 축하해주고 친구 부모들과 눈인사를 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남궁준 엄마와 상화가족~ 글구 나
까까머리 중학생이 한명 두 명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
아들들 중학교 졸업 당시~ 담임선생과 부모들
'♣ 담고 싶은 글 > ☞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극기 (0) | 2016.03.02 |
---|---|
2016년 달라진 법규 과태료 (0) | 2016.02.02 |
병을 물려받았네요. (0) | 2016.01.12 |
성격 급한 봄꽃 (0) | 2016.01.04 |
초록의 생명력 (0) | 201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