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10월 월례회의를 마치고 태풍으로 인한 거리청소를 했다.
울산 지역은 큰 피해 입어 이재민이 발생했지만
다행이 이곳은 큰 피해는 없이 쓰레기들뿐이다.
가까운 곳에 집이 있는 회원은 월례회의의 정장차림의 옷을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거리청소에 동참했다.
어제 오전까지의 비바람에 태풍까지 지구를 삼킬 듯한 흔적은 오간데 없다.
10월 월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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