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박근혜여성대통령이 탄생
지난밤 18대 대선에서 박근혜여성대통령이 탄생하자 20일 아침 수영장이 시끌벅적 했다.
‘그 밤에 우째 잠이 오겠노~’
‘야 야 니도 박근혜후보 찍었제~?’
‘젊은 것들은 안 찍었을 거구만~’
‘넘 좋구마는~ 이제 잘 살 수있겠제~??’
수영장은 축제 분위기였다.
우리 모두가 잘살 수 있도록 당신을 응원했고
정치인보다 서민의 맘을 읽어 주리라
우리 모두는 당신이 가는 길을 믿습니다.
제 18대 여성대통령 박근혜당선자께 진심을 다해 축하드리며~~
제18대 대통령 박근혜당선자께서 서민들의 민생을 해결해주고자 나서시면서 일일이 손잡아 위로해주시던 고운 손에 하얀 붕대를 감고 지난 4월11일의 총선을 지지하고자 4월7일 김해에 오셨을 당시 찍어놓은 영상이 있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