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개명에 따른 이유로 도장을 새로 만들어야하기 도장집을 찾았다.
어머~! 나름 감탄을 했다.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필요해 의한 컴퓨터와 가깝게 지내고 있었지만
도장마저도 컴퓨터에 의한 레이저로 작업을 하고 있었다.
기계의 빛으로 신기하게 파고 있는 모습에 아들과 나의 도장 두 개를
예쁘게 만들고 그곳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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