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큰잔치에서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궂은일을 도맡아하는
아마무선봉사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행사에도 뒷정리로 음식찌꺼기 분리담당에 행여 음식물 속에
다른 이물질이 들어갈세라 일일이 확인 분리 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감탄하였답니다.
그런데.....?
미래의 축구선수들을 키우고 있더군요. 장래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라며
넘 귀여워 몇 장.... (아마무선예광해회장님과 꼬마들)
진영을 가르기 위한 풍선 공? 던지기
꼬마 팀이 볼을 몰고 갑니다
꼬마팀의 보이지 않는 축구 골대를 향해 무한질주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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