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3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남동생 가족이 세면도구를 꺼내는 데 재미있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여행을 하게 되면 칫솔케이스가 없으면 비닐봉지에 개인칫솔 한 개씩 넣든지
한꺼번에 넣었던 것과는 다르게 남동생 가족은 일회용 비닐장갑을 이용했다.
여행 갈 때 칫솔준비를 비닐장갑 손가락에 하나씩 넣는 것도 좋을 듯~~~
올케야~!
죤 정보 고맙데이~~~
'♣ 담고 싶은 글 > ☞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꼽의 쓰임새 - 새벽편지 (0) | 2014.05.10 |
---|---|
꽃은 우연히 피지 않습니다 - 새벽편지 (0) | 2014.05.06 |
벗겨진 바지 (0) | 2014.04.15 |
3월 보수교육 (0) | 2014.03.31 |
돌아오지 않는 3가지 - 새벽편지 (0) | 201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