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일을 마친 저녁시간 남편과 남해로 문상을 다녀왔다.
적십자봉사원으로 만나 부부끼리도 가깝게 지내는 이갑실부부의 부친상이다.
저녁 6시 반 김해서 출발~
남해 장례식장을 찾으니 밤 9시가 훌쩍 넘었다.
함께 동행해준 남편이 고마웠다.
그곳서 사천 강윤생 적십자회원을 만났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해대교를 건너왔다.
'♣ 담고 싶은 글 > ☞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록의 생명력 (0) | 2016.01.04 |
---|---|
하반기 보수교육 및 송년회 (0) | 2015.12.29 |
노래교실 (0) | 2015.12.15 |
대흥갈비 부고 (0) | 2015.12.08 |
호더스 증후군 - 새벽편지 (0) | 201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