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나의 일상

새해인사

건강미인조폭 2016. 1. 2. 17:27

1월 1일

올해는 해돋이를 가지 않고

대전서 내려 온 아들과 우리 세 식구는 새해 아침 촛불도 켜고 새해의 희망을 이야기했다.

 

아들은 부모님이 건강하세요~’

남편과 나도 아들에게 아들도 건강하자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서울로 대전으로 부산으로 안부 전화를 했다.

 

새해 아침은 떡 만두 국을 끓여 먹었다.

 

식사 후 우린 커피와 과일을 먹으며 바보상자와 함께 하면 조용히 2016년을 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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