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올해는 해돋이를 가지 않고
대전서 내려 온 아들과 우리 세 식구는 새해 아침 촛불도 켜고 새해의 희망을 이야기했다.
아들은 ‘부모님이 건강하세요~’
남편과 나도 아들에게 ‘아들도 건강하자’ 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서울로 대전으로 부산으로 안부 전화를 했다.
새해 아침은 떡 만두 국을 끓여 먹었다.
식사 후 우린 커피와 과일을 먹으며 바보상자와 함께 하면 조용히 2016년을 열어 갔다.
1월 1일
올해는 해돋이를 가지 않고
대전서 내려 온 아들과 우리 세 식구는 새해 아침 촛불도 켜고 새해의 희망을 이야기했다.
아들은 ‘부모님이 건강하세요~’
남편과 나도 아들에게 ‘아들도 건강하자’ 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서울로 대전으로 부산으로 안부 전화를 했다.
새해 아침은 떡 만두 국을 끓여 먹었다.
식사 후 우린 커피와 과일을 먹으며 바보상자와 함께 하면 조용히 2016년을 열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