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아마무선봉사원(회장 예광해)에서 지난 9월3일 저녁8시 9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22개월 만에 함께 동참한 김종길봉사원이 있었다.
22개월 전 교통사고 후 김종길봉사원은 하반신마비가 될 거라는 슬픔을 접했었다.
성격이 밝고 매사 긍정적이 사고로 열심히 운동한 결과 그는 걸어서 우리들 자리에 참석했다. 현재 재활치료를 받는 중이며 ‘거의 완치된 상태라지만 조심은 하고 있다’고 했다.
김해아마무선 봉사원들은 월례회에 참석한 김종길 회원을 축하해 주었다.
김해아마무선 봉사원들은 추석전후로 가을맞이 집수리를 들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신종플루에 조심하자고 서로를 격려해주기도 했다.
모두가 직장인들이라 저녁시간 저녁을 식사를 겸한 음료? 자리가 되었답니다.
쌍둥이 형제
예회장의 삼형제입니다.
걸음마를 할 때부터 지금까지 엄마아빠가 봉사하는 현장에는 꼭 함께 한답니다.
가장 어린 적십자봉사원일겁니다. 너무 귀엽죠?
예회장의 삼형제입니다.
걸음마를 할 때부터 지금까지 엄마아빠가 봉사하는 현장에는 꼭 함께 한답니다.
가장 어린 적십자봉사원일겁니다.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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