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8일 분성단위봉사회(회장 박옥련)에 의해 알려진 ‘봄을 싣고 다가선 분성단위봉사원’에 의해 지역신문에 알려지면서 독자들로부터 많은 도움의 손길이 전해졌다.
3개월 뒤인 5월16일 다시 찾은 시내 집은 대한적십자사 김해아마추어무선봉사원(회장 예광해)들이 도배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었다.
기사를 접하고 김해아마무선 봉사원들은 3월15일 시간을 내어 도배와 전기등의 봉사를 해주었다.
이러했던 시내내 집을
뜯고
긁어내고
저도 도왔었네요. 누군가가 찍어주었네요.
신문사사장님과 잠시 쉬며 이야기를 듣고
마무리작업을 하다가
자장면 곱배기에 배를 채우고
예광해회장의 아들~! 삼형제의 도움도 받고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 ☞ 대한적십자사 - 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해지구협의 월례회 (0) | 2011.10.08 |
---|---|
퇴원 축하자리 (0) | 2011.10.08 |
김해아마무선봉사회 정기총회 (0) | 2011.10.08 |
밝고 화사한 미소가 아름다워요~ (0) | 2011.10.08 |
새내기 신고합니다. (0) | 2011.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