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4월 월례회의

건강미인조폭 2016. 4. 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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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주민센터 회의실은 제 20대 총선으로 부득이 음식점에서 월례회의를 가졌다.

 

내외동주민센터 박광호 동장은 명품도시 내외동을 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무단횡단을 금해야 한다고 했다.

도로의 중앙분리대는 물론 공원 내의 화단보호를 위해서라도 무단횡단은 하지말자고 당부했다.

 

비가 내린 이날 삼계탕으로 이른 점심을 먹고 이용자를 만나러 갔다.

여전히 안마는 진행되고 있었다. 크게 늦지 않아 다행이었다.

 

지난주에 이어 이용자와 가구점을 다녔다.

이용자가 사고 싶어 다니지만 집에 있는 아내와 이견이 맞지 않아 여러 가구점을 다니며 다리품을 팔았다.

 

30년 전 시력을 잃기 전의 모습을 그리며 가구를 찾느라 나는 짜증이 나기도 했다.

가격까지 조율하고 나면 집사람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다니기를 여러 가구점~

 

더러는 꽃길의 비속을 마구 다녔다.

 

 

봉사원 서약

내외동 공지사항 전달 중

조용히 회의는 진행되고~

진영 길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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