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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도전은 ~~

건강미인조폭 2011. 10. 8. 12:10

2007/04/22 11:24

 

 

봄날의 조금은 불안한 흐린 날씨인 4월21일, 경남 홍보기자들은 고성군 삼산면사무소에서
홍보기자들의 자체교육을 실시하였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기자들은 기자를 맡으며
낯설지만 컴퓨터와 친해져야함을 알기에 모두가 익숙해질 때까지 경남홍보기자들의 도전은
계속 될 것이다.
때마침 고성읍내에서는 타 단체의 효도잔치가 고성군지구협의회장(박덕해)의 주관으로 열려 교육은 조금 뒤로하고 그곳의 어른들을 레크레이션 강사인 진주의 박용동기자와 함께 즐겁게 해드리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삼산면사무소 컴퓨터실에서는 모두가 힘이 되는 교육의 시 간도 가져보고 각 가정에서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에 대한 간단한 상식 도 배우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헤어짐을 모두 아쉬워하며 두 달 뒤 창원에서의 만남을 뒤로하고 고성에서의 교육을 마쳤다.


고성 박영수기자의 각 지역기자들 소개


진주박용동기자의 손으로 하는 박수게임으로 몸 풀기


여학생? 남학생? 나눠하는 누가 누가 잘하나....??

70여분의 어르신은 진주 박용동기자를 따라 고성읍 남산공원에서 박수게임을 비롯해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응급처치와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남산공원에서의 즐거운 레크시간을 마치고 밝은 맘으로 내려올 쯤 오늘 행사에 따른 박덕해고성지구협의회장님(파란잠바)의 설명을 들으며


한 시간여를 어르신들 앞에서 재롱?으로 즐거운 시간을 하고 내려올 쯤 남산공원에서의 고성군지구협의회장(박덕해, 파란잠바)과 삼산면의 제정락면장님과의 기념사진을 찍어도 보고...


서로 도와주며


환영합니다. 합천 손창숙기자! (흰바지)
처음 합류한 합천의 손창숙기자는 열의가 대단하였고 ‘컴’이 낯선 탓에 여러 차례 반복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두가 진지하고 서로가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


복습은 조용히~~
흐린 날씨에도 멀리 고성까지 시간을 내어 달려온 기자들에게 고성의 박영수기자는 컴퓨터를 쉽게 다루는 방법에 대해 cd에 담아 주었고 또한 복습하는 시간을 숨소리도 들리지 않게 열심히해주었다


간단한 응급처치방법 교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