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헌혈의집 안내 활동

건강미인조폭 2016. 10. 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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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을 다녀오며 대동단위봉사원의 전화를 받았다.

 

헌혈봉사를 하면 지연이 생각이 먼저난다며 헌혈의집 헌혈봉사도움을 청했다.

김해헌집서 기다리는 봉사원은 김해지구 양문자부회장이었다.

대동은 농사짓는 회원이 많아 수확 철이다, 보니 하루 종일 자리를 비울수가 없다며 한명이 헌집을 찾는다 했다.

 

또, 집안 대청소를 한주 미루게 생겼다.

 

오전 10, 끌리듯 김해 헌혈의 집을 찾아 대동단위봉사원과 헌혈의 집 안내를 맡으며 주변정리활동을 했다.

 

점심시간이 지날 쯤, 김해지구협의회 지경임회장이 방문차 들리며 격려해주고 사진을 남겨주었다.

    

오후 4시가 되며 많은 헌혈자들을 남기며 부족한 혈액수급을 위해 헌집을 찾아준 헌혈자들에게 감사해 하며 김해헌집을 벗어나 가을단풍이 예쁜 거북공원을 지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쁜 봉사활동시간이었다.

 

김해지구협의회 양문자(대동)부회장과

김해지구협의회 지경임회장과 양문자부회장, 그리고 지연이

거북공원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