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친구를 만나기 위해 수영장을 빠져 나온 오전 10시경 양산의 대학병원으로 달렸다.
얼마나 달렸을까, 커다란 재미있는 문구가 눈에 뜨였다.
난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나도 저랬던 적이 있었지~
하지만 그땐 운전초보가 쑥스러웠는데, 용기가 대단하다. 하며 여유롭게 따랐다.
누군지 그대의 시원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요금소를 빠져 나오며 초보와 길이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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