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원주혈액원 전헌협 임원방문

3월 13일

대한적십자사 헌혈봉사회전국협의회(회장 양희성) 임원들은 3월 13일 오전 11시, 원주혈액원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선임증 전달식을 목적으로 진행했으나 평일 직장의 문제로 양희성 회장(서울 동부), 이지연 수석부회장(경남 김해), 최승훈 부회장(제주도), 노규동 고문(전북 익산), 황 옥 서기(전북 전주) 5명이 참석해 헌혈홍보 안건 등의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김명한 본부장으로부터 참석자들은 선임증을 전해 받았으며 본부장과 마주앉은 자리에서 헌혈봉사회 활동에 대한 건의사항 등의 의견을 제시하고 좋은 결과로 회의를 마쳤다.

 

더불어 김명한 본부장은 ‘지역의 헌혈봉사원들의 다양한 헌혈홍보활동은 물론 헌혈 나눔까지 하는 부분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대표자회의를 4월 21일 대전에게 갖게 되며 6월경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가질 예정임을 전하며 혈액관리본부를 나섰다.

 

10시 25분 도착

경비어르신의 베려로 주변에서 사진을 찍으며 임원들을 기다렸다.

양희성 회장 ,이지연 수석부회장, 최승훈 부회장, 노규동 고문,황 옥 서기

이렇쿵 저렇쿵~  회의 중

좋은 결과로 회의를 마치고 1층에서~

원주 대한적십자사 입구를 들어서서 천장을 바라보며 찍은사진, 천장도 적십자로 건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