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제29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김해시 일원에서 ‘빛나는 가야의 꿈, 하나 되는 도민의 힘!’이라는 대회구호 아래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양문자)는 이 기간에 37개 경기장에 880여명 중, 김해지구봉사회는 24개 경기장에서 310명이 봉사활동으로 참여했다.
350만 경남도민의 소통과 화합의 대축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 안내와 음료/급수지원 등 24개 경기장에서 다양한 업무봉사활동으로 경남체육인과 함께한 김해지구봉사원들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되어 기쁨은 배가 되었다.
김해지구 임원들은 가야대학교 족구장에서 3일간 봉사활동을 했으며 비 오는 첫날 김해시장 부인 김옥연 여사의 방문을 받으며 마지막 날 정리정돈, 청소까지 노란조끼 천사님들의 활동으로 마무리하며 오후4시가 넘어 늦은 점심을 먹기도 했다.
16일 오후, 폐회식에서 내년 제30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은 ‘진주’에서 펼쳐진다.
오후4시 코다리찜으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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