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밤새 허리통증으로 잠을 이루기 힘들었다.
비가 오는 날은 유난히 허리가 심하게 아프다.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예쁜 꽃의 이름이 궁금해 조심히 컴에 앉아 본다.
붉은 초롱, 섬 초롱, 청강초롱, 금강초롱~
컴을 통해 아파트 단지 내의 화단에 핀 ‘붉은 초롱’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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