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1월 월례회의

건강미인조폭 2020. 1. 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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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끄럽게 총회를 거처 새해를 맞으며 화기애애하게 이끌어보자 그렇게 해보자 다짐하며 회의 장소를 찾았다.

 

회의 장소에 30분 전에 찾았지만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았다.

나는 적십자기를 꽂아놓고 동직원의 도움으로 책상정리를 했다.

그러는 중에 떡이 배달되었다. 김숙기 감사가 준비한 떡이었다.

 

김해내외동행정복지센터(동장 류정옥)에서 내외동봉사회(회장 이지연) 20명 중 17명 참석으로 성원되어 월례회의를 가졌다.

 

시작에 앞서 직전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을 했다.

 

김선옥 총무의 진행으로 난 인사말을 했다.

경자년 쥐띠해, 쥐는 분위기 메이커로 주변을 따뜻하게 한다고 한다, 내외동 적십자봉사회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하나가 되기를 바랄뿐으로 열심히 하련다고 말했다.

 

동장은 집안사정으로 불참으로 맞춤형복지계장이 함께 해 유인물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김숙기 감사의 떡과 이옥연 회원의 손수건이 감사의 선물로 전달되었다.

 

총회의 시끄러움의 오해는 따라 다니며 특별한 안건 없이 편안하게 회위는 마쳐지며 단체사진을 찍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