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헌혈캠페인

1월 18~19일

대한적십자사 헌혈봉사회 전국협의회(회장 양희성)에서는 부족한 혈액을 채우기 위해 1월 18~19일 양일간에 걸쳐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긴급헌혈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1일 총회자리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헌혈진흥팀의 박계태 팀장의 ‘바닥인 혈액공급을 위해선 봉사원들의 대대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며 ‘특별히 구정전후로 헌혈홍보에 힘써줄 것’을 당부한바 있어 전국협의회 양희성 회장 이하 전국의 봉사원들은 헌혈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선 것이다.

 

경남헌혈사랑봉사회(회장 김원종)에서도 마산, 진주, 김해에서 각각 헌혈캠페인을 펼쳤으며 김해는 더 많은 혈액 공급에 내외동적십자봉사원들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해

진주

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