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코디네이터 월보작성

건강미인조폭 2020. 5. 25. 22:24

5월 25일

더운 날이다

집에 있는 반찬을 조금씩 용기에 옮겨 담으며 밥을 했다.

점심을 준비하고 창원 경남지사로 향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코로나 19에 대한 철저한 소독으로 입구부터 썰렁했다.

 

손 소독을 마치고 상황실에 도착해 밀린 월보 작성을 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에 참여로 오늘은 김해팀이 작성하는 날, 지경임 직전 경남 홍보국장과 함께 했다.

 

밀린 월보작성 하며 지경임 형님이 직접 농사지은 상추로 출출한 배 둘레도 채워가며 6시간을 희미해져 가는 눈을 부릅떠 가며 컴퓨터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