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생림에 있는 김 공장까지 단숨에 달려 기쁨을 나누고 싶어 선물용 구이 김을 구매해왔다.
집에 돌아오니 희망풍차 9월 구호품이 현관 앞까지 올려져 있었다.
다행이다, 생각하며 결연 9세대의 구호품과 함께 봉사원 18명에게 작은 성의지만 전달했다.
결연세대에 구호품을 전달하고 돌아와, 산에 가져갈 과일을 준비했다.
얼마 전 벌초로 다녀온 조상님들께 아들의 박사학위 최종 시험 합격에 대한 감사를 드리기 위해 내일 조상님들 뵈러 또, 안동에 가기로 했다.
과일과 추석에 먹을 문어도 삶아 준비하고 연지공원을 찾았다.
연지공원에는 ‘꽃무릇’마저도 아름답게 피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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