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경남지사의 전달을 위해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임태임)는 오전 11시 작은 식당에서 긴급회의를 가졌다.
*코로나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경남지사에서 전달사항으로
포대 자루와 코팅 장갑을 이용한 해안 쓰레기 수거, 담배꽁초 수거, 결연세대 등 외로움에 반려견 키우는 집에 반려식물 키우도록 하고, 뜨개질로 마스크 고리뜨기 등을 제작해 전달하자는 의견 등을 전했다.
그 밖에
*빨래방 활동으로 봉사원은 오전/오후 2~3명으로 5인 이상 모이지 말 것.
*임기 4년으로 급식소 실장 끝나는 실장 추천 등 전달받았다.
*봉사원으로 활동을 안 하는 회원 탈퇴할 것과
*행정구역을 벗어난 회원은 임원자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두의 건강을 빌며 간단히 점심 식사만을 하고 돌아섰다.
돌아오는 길에 타동 회장과 가볍게 커피를 마시며 단위봉사회의 활동을 전해 들었지만, 그 단위도 활동이 없어 봉사활동에 굶주리며 지루해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어서 코로나 19가 종식되기를 희망해 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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