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김해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9월 30~10월 3일까지 ‘제23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가 열린다.
저녁 6시 30분 출근하며 밤 9시 수영안전요원 퇴근하는 시간에 볼 수 있는 꿈나무 선수들,
빙상장에는 김연아 선수 같은 꿈을 키우는 선수, 부모, 코치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늦은 시간까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전국을 제패할 수 있는 한 사람의 훌륭한 선수가 나오길 바라도 보며 피겨스케이트 소식을 담아 본다.
스포츠센터 지상은 자연과 조명이 가을의 아름다움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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