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김해헌혈센터는 조용했다.
차라리 천둥·번개라도 치면 좋겠다, 하리 만큼 조용했다.
언제부터 와있었는지 채혈실 안에는 경남혈액원 헌혈개발팀 직원들이 수혈 대를 점검 중이었다.
난 조용한 가운데 헌혈자를 기다리며 입구에 세워둔 홍보용 헌혈 모바일 앱 배너광고를 찍어 올려본다.
앱에 ‘헌혈’만 치면 올라오는 ‘레트 커넥트’ 이곳에 로그인하고 헌혈센터 오기 전 전자문진을 하기도 하고 자신이 원하는 헌혈 예약도 편히 할 수 있다.
오전 7~8명의 헌혈자만이 다녀갔다.
아쉬운 오전 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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