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6 16:17
청계천이 이렇게 예쁘게 변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청계천 아래의 통로 벽면입니다. (천장과 벽면을 빛이 대칭을 만들어 주었네요)
청계천에 관광버스 주차해 놓은 앞 건물을 밑에서..
모서리에서도 찍어 보았어요.^*^
서울 떠날 쯤 남대문 앞 도로가 막혀서 차에 갇혀 있을 때...
신호가 길었던 것 같아서 앞의 은행 건물도 살짝이..
'서울아 ! 잘 있거라' 하며 떠나는 차안에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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