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이곳 김해 동부단위봉사회(회장 : 지경임)에서는 헌혈 캠페인을 나섰다.
비록 4~5명의 작은 인원이 캠페인을 하였지만 봉사원들의 노력으로 평소보다
많은 헌혈자들로 헌혈의 집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헌혈캠페인을 하면서 ~~
남자들은 젊은 군인들과 같이 직접 뽑는 전혈헌혈이 많으며 2달에 한번 가능하고
여성들은 체내에 수분이 많아 성분헌혈이 가능하며 15일 이후에는 가능하고
헌혈은 갱년기와는 관계가 없고, 현재 건강하고 질병으로 먹는 약이 없어야 하며,
여자인 경우 月손님 행사를 치룬 뒤에 적절하며 처음 가시는 분 주민증 꼭 가져가시고
여성들은 체내에 수분이 많아 성분헌혈이 가능하며 15일 이후에는 가능하고
헌혈은 갱년기와는 관계가 없고, 현재 건강하고 질병으로 먹는 약이 없어야 하며,
여자인 경우 月손님 행사를 치룬 뒤에 적절하며 처음 가시는 분 주민증 꼭 가져가시고
학생은 만16세 이상 가능하며 학생증 지참, ~~라고 설명을 하며 1일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지나는 시민들에게 헌혈 홍보 캠페인
헌혈자들에게 맘의 안정과 불편함이 없도록 편안한 분위기도 만들어주고 정혜숙(검정코트)봉사원도 30번 이상으로 헌혈은장수상을 하였으며 계속 헌혈에 참가하고 있답니다.
젊은 청년들에게도 충분한 설명으로 설득하고
주부들에게도 헌혈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가며
학생들에게도 나이와 헌혈에 대한 홍보도 하고
캠페인 띠를 가슴에 두르고 무관심속에 지나는 행인들에게 헌혈에 대해 홍보를 쓸쓸한 거리에서의 하기도 했다.
동부봉사원들의 캠페인 열정에 본기자도 헌혈캠페인에 참여하여 73번째로 100회에 도전중이랍니다. (사진:지경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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