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4일
중협(대한적십자사 중앙협의회) 홈(http://www.rcv.or.kr/ 열린공간)에 올린 글을 옮겨 봅니다.
지금도 궁금합니다. 홍보부장 시간들이~
경남지사직원들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꾸며봅니다.
지난 3월 9일 경남지사 6층 소회의실에서 구, 신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직전 임원으로 장미정 회장, 이규순 홍보부장,
새로 구성된 신임 최금선 회장과 임원진, 지사직원 11명이 함께했다.
진행순서에 따라 회의는 진행되었다.
일반적이 회의와 다르지 않았지만 이날 회의는 홍보부장선출을 놓고 긴 시간을 보냈다.
경남지사직원들과 지사협의회 임원들의 소극적인 관심에 경남지사협의회 홍보부장을 마치며 행복했던 시간이 더 많았던 시간 중에 풀리지 않은 궁금증을 글로 올려봅니다.
1, 중협 홈 할 필요 없다. - 경남지사에서 만든 곳만 해라
2, 봉사시간에 대해서 - 봉사시간 많은 건 봉사 활동한 것이 아니고 기사 올려서다.
3, 시상 순서에 대해 - 1,총재표창→ 2,지사회장표창→ 3,중앙협의회장 표창→ 4,지사협의회장 표창
4, 인터뷰를 청할 때 - 지사회장 인터뷰는 교육을 받은 뒤에 해야 한다.
5, 임기에 대해 - 지사홍보부장은 2월말까지 이며 지구홍보부장은 9월이다.
6, 홍보부장 선출은 - 지사, 지구 회장을 역임한자
7, 홍보부장 임원??? -
1. 중협 홈 할 필요 없다. - 경남지사에서 만든 곳만 해라
5년 전 중협의 홈페이지가 생기면서 나는 지사직원과 약간에 마찰이 있었다.
지사직원은 중협 홈에는 글을 올리지 말고 지사에서 만들어 놓은 블로그에만 신경을 써주길 바랬다. 중협 홈은
전국의 봉사원봉사활동을 올리는 공간이기에 난 단호히 안 된다고 했고 지금 껏 두 개 중협 홈과 블로그, 카페까지 해오고 있다.
2. 봉사시간에 대해서 - 봉사시간 많은 건 봉사 활동한 것이 아니고 기사 올려서다.
지난해 6월 8일 경남봉사원대회가 있기 전 나의 일이다. 지사임원들과 직원들이 둘러앉아 표창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홍보부장의 표창에 대해 의논을 하게 될 쯤 지사직원은 ‘홍보부장의 봉사시간이 봉사활동으로 된 것이 아니고 기사 써서 많은 거죠’라고 했다. 홍보부장들이 4,5십대를 넘어선 나이에도 그 지역의 봉사원들의 봉사활동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뛰며 기사를 써 올리는 것을 봉사활동이라고 생각안하는 듯 했다. 황당했다.
홍보부장이 사진작업하며 기사 올리는 것은 봉사가 아니라는 말투로 들렸다.
분위기는 잠시 다운되었지만 눈치 보기에 바빠 아무도 의심 없이 다음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결국 총재상에서 지사회장 상으로 시상대에 오르라는 이야기에 난 받지 않겠다고 했다.
지금껏 받은 봉사시간들이 편하진 않다
3. 시상 순서에 대해 - 1,총재표창→ 2,지사회장표창→ 3,중앙협의회장 표창→ 4,지사협의회장 표창
시상 순서도 이야기도 해보면 지사별로 다 제각기인 것 같다.
봉사원 대부분이 알고 있는 표창순서가 1,총재→2,중앙協회장 →3,지사회장→4,지사協회장 표창 순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경남지사는 표창순서는 1,총재표창→2,지사회장표창→3,중앙협의회장 표창→4,지사협의회장 표창 이라 했다. 몇 번을 묻고 2,3번이 순서가 바뀐듯하다 해도 지사방식 데로 계속 해오고 있다. 바른 순서가 궁금했다.
4. 인터뷰를 청할 때 - 지사회장 인터뷰는 교육을 받은 뒤에 해야 한다.
홍보부장들은 그 지역이 회장이 취임을 하면 인터뷰 기사를 쓰라는 교육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지사회장에 대해 3개월 뒤인 12월 16일 인터뷰기사를 쓰기위해 지사 사무처장에게 ‘인터뷰를 하고자 하니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라는 대답을 지사과장이 받아 ‘안 된다 교육을 받아야 한다.’ 했다.
과장의 그 한마디에 회의실은 침묵이 흘렀다. 아마도 적십자를 더 알려주어야 한다는 표현인 듯 했다. 말의 표현도 다양하건만 인터뷰하고자 번호를 물었던 나는 한순간에 멍~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아무도 말이 없었다.
5. 임기에 대해 - 지사홍보부장은 2월말까지 이며 지구홍보부장은 9월이다.
지난 3월 9일 임원회의 자리에서 홍보부장 임기에 대해 말이 나왔다.
지사직원은 지사홍보부장은 2월말이며 지구홍보부장은 올 9월이 임기만료라 했다.
9월말일 함은 4년 전 홍보부장 선임증을 받았을 때가 9월이기에 거기에 초점을 맞춘 듯 했다.
그 당시는 전문직이므로 홍보부장의 임기는 없다했는데 선임증 받았을 때의 지구홍보부장들의 임기는 4년 전이야기를 하며 지사홍보부장의 임기는 지난해 말에 회칙개정에 의한 것이라고 하면서 앞뒤가 맞질 않아 애매하기만 하다.
6. 홍보부장 선출은 - 지사, 지구 회장을 역임한자
지구협의회는 지구회장이 지명하며 지사협의회는 지사협의회장이 지명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경남은 경남지사협의회장이 지사에 위임을 했다.
회칙에는 홍보부장도 임원이라 했다. 하지만 지사와 지사협의회에서 말하는 임원이라 함은 지사, 지구회장을 역임한 적이 있는 봉사원을 일컫는 것 같다.
회장이 홍보부장을 지명한다 해도 지사, 지구 임원 한 적이 없는 홍보부장은 자격미달이라는 이야기이다.
회칙 8조4항
홍보부장은 ‘전문지식인이거나 지사, 지구역대임원이라......’ 회칙에 쓰여 있다.
회칙 내용을 알고 있는 나는 지사 직원에게 회칙을 몇 번이고 되물어도 ‘지사, 지구역대임원 중에서 선출하게 되어있다’로 이야기 했다. (그렇다면 전직 지사홍보부장은 역대 지사임원이 아닌지~?)
혼자만의 목소리는 작을 수밖에 없었으며 경남지사, 경남지사협의회의 홍보부장 선출에 대한 기준이 아이러니 하기만 하다.
7. 홍보부장 임원??? -
과연 홍보부장의 임원이란 중요한 걸까?
어디고 가서 취재 할 수 있는데 임원이란 꼬리표가 필요할까?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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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 오르는 자료는 다양하다 중협 홈 또는 카페, 블로그 등은 과연 몇 사람 임원들이 볼까?
전국의 홍보부장들의 수고로 지역신문을 통해 혹은 컴을 통해 지역을 홍보하는 자료들이 하루에 얼마나 많이 쏟아져 나가고 있는지 지사직원들과 지사협의회 임원들은 알고 있는지~!?
봉사활동을 하는 그들의 많은 모습들을 자료로 홍보하는 홍보부장들이 있었기에 그들이 빛이 나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는지~
열씸 하던 홍보부장이 개인사정으로 혹은 힘에 겨워 홍보부장 자리를 내 놓을 쯤 이면 적어도 그 동안의 홍보부장의 수고를 격려 해줄 줄도 알아야하는데 사정상 더 못한다는 홍보부장 앞에서 차기 홍보부장을 설득시키는 회장의 말은 ‘그런 건 대충해도 된다’........ 과연 이 말이 말일까~~~?
굳이 회칙에 의한 것이라면 총회 때마다 붉어져 나오지 않도록 회칙을 제대로 전달하고 전국의 지사홍보부장들이 하고 있는 교육에 관심 갖고 부족한 부분 교육시켜 줄 수 있도록 지사로 제 탄생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봉사활동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전국의 230여명이 되는 홍보부장들에게 힘찬 격려를 보내주기 바란다.
달린 댓글
namhae : | 2011-11-21 오후 2:47:53 | |
정말 경남지사 직원들은 적십자 봉사원을 못살게 하는지 모르겠네 지사협의회 임원선출은 지사직원들이 하는것이 아니고 봉사원들이 총회때에 선출 및 지명하여 운영위원회에 보고하여 통과하며임원이 되는 것으로 회칙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경남지사 직원들이 지사협의회 임원선출을 좌지우지하는지 모르겠네 지사 직원들이라면 봉사원 심부름꾼으로 봉사원들이 봉사활동을 잘 할수 있도록 도와주면되는데 지사 직원이 적십자봉사원을 좌지우지하는 경남 적십자사 직원들 교육 시키는데 없나 대한적십자 경남지사 구호복지과 직원들은 대한적십자 회칙도 모르면서 봉사원들을 가려치는지~~~~이런 경남지사를 없애고, 봉사원들이 봉사활동을 하면 어떻깔요 적십자에 가입하게된 동기가 홍보기자(2005년 당시)지금에 홍보부장을하면서 적십자에 발을 넣어는데모르는 것을 가르쳐야 할 지사직원들 자기들을 좋아하면 상을 주고 바른소리하면 미워하는 지사직원 하루빨리 경남지사와 지사협의회장이 추천한 지사홍보부장으로 가입하여 이규순 홍보부장 무거운짐을 하루빨리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 ||
rohykook : | 2011-11-21 오후 2:47:53 | |
人間이 한 평생을 살아가는데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삽니다. 그 중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 무한형색으로 많지만 이 글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을 표현해 말하자면 먼저 ‘사리분별과 감정의 억제’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우리말에 ‘도진개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윷놀이 하다가 도가 나오든 개가 나오든 별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전반적인 내용은 한 마디로 ‘도토리 키 재기’란 말이죠.허나, 분명 서두에 말씀드리자면 유유상종이라고 ‘가재는 게 편이다.’ 이라는 입장에서 그럴 것이란 판단은 말았으면 합니다.솔직히 저 역시 홍보부장이라는 입장에 손을 들고 그 지반을 한 자락 깔고서 말씀 드리는 약간의 편중된 부분도 의식합니다.하지만 진정 이 글의 읽고 판단하자면 필자는 엄청난 마음의 상처를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역지사지로 입장을 바꿔서 한 번 정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필자가 제시한 7가지의 아이려니 한 궁금증 이해할 것입니다.한 가지씩 조목조목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서 올린 것 같습니다.태산처럼 과묵한 덕망의 버팀과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혜량하시어 미움과 시기, 적개심을 버리며 봉사하는 사람의 참 뜻을 헤아려 주시기를 당부합니다.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꿈을 저버리는 아픔이며, 희망 없는 가식 속에서 헤매는 괴로움입니다.그저 군중심리에서 중심 없이 한 마디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 못지않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를 아끼고 사랑하며 또 향후에도 지속으로 사랑하고 열정을 다하는 ‘적십자 人’이 될 것에 이름 석 자를 걸 수 있다고 약속합니다.부디 필자의 작은 소망에 손 들어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 ||
hoho : | 2011-11-21 오후 2:47:53 | |
~~이규순 홍보부장님의 홈에서 많은 사랑을 느끼고~~봉사원으로써 (홍보부장)최선을 다해주시는~~이규순 부장님을 존경하는~~호호~~전는 홍보부장도 않이고~~적십자 봉사자로써 봉사원님들의 아름답고 예쁜소식에~~전국 홍보부장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시간을.표창을 받기위해 홍보부장이란 자리에~~있는것이 않이란걸 알아주셔으면 합니다~~책임과 열정으로 적십자 봉사자로써 최선을 다해주시는~~전국의 홍보부장님들께 꼭 시간표창을 받기위해~~봉사했다면 잘못된일이겠지요~~적십자봉사자로.홍보부장으로 봉사원님들의~~이읏사랑실천과 나눔의행복을 함께하는~~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하고 알리는 홍보부장이지요~~전국 지사에서는 더많은 사랑과 이해로~~홍보부장님들의 수고에 많은 칭찬을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호호)라는 이름으로 전국 홍보부장님들의 활동이 ~~얼마나 큰 역활인지 잘알지요~~(호호 아줌마)또한 잘 쓰지못하는 글이지만 전국(봉사원님)들꼐~~최선을 다해 사랑을 전해드리지요~~혹 잘못된 글이라 생각하지마시고 사랑과봉사로~~우리(봉사원)(홍보)모두가 나눔의행복을~~전하는(노란천사)적십자 봉사원이 됩시다 ~~이규순 부장님 조금은 서운하고 마음이 아파도~~사랑과봉사 나눔의행복으로 늘함께해주실거죠~~이규순 부장님을 사랑하는 (호호)많은 도움이 ~~되여드리지못하고 이규순 부장님의 멋진 홍보(사진.글)로~~많은 사랑을 느끼지요~~**적십자 기본원칙에**~~~~보편**적십자운동은 모든 적십자사가 동등한 ~~지위와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서로 돕는 범세계적~~운동이다.++~~이규순 부장님(홍보)부장님들은 지위보다~~책임과 의무를가지고 (홍보)할동을 해주시는것 잘알고 있습니다~~전국의(홍보) 부장님들의 사랑에 감사드리며~~부장님의 건강과행복을 빕니다 | ||
mi4026 : | 2011-11-21 오후 2:47:53 | |
봉사는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죠...봉사의 기쁨은 해보지 않은사람은 모르는것~정신건강과 내자신을 위하여 하는봉사에서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하는사람 보는사람 모두가 안타까울듯~조금씩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의사소통을 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요?봉사자없는 적십자사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 우리모두 아는사실이겠죠?봉사에 앞서 서로에게 말로써 상처주고 상처받지 않는 그런 멋진 노란조끼, 흰조끼의 천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지금도 현장에서 봉사하는 모든 봉사원들~~~~늘 아름답고 땀흘리는 고운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홍보담당 모두들 사랑합니다~~~*^^* | ||
khybc : | 2011-11-21 오후 2:47:53 | |
경남지사 홍보부장 이규님 님. 그리고 댓 글 위 내용 잘 읽어봐습니다. 현재까지 중협 홍보부장으로서 무거운 책인감을 느낌니다. 오랜동안 적십자사 봉사자로서 긍지를 가지고 지금까지 봉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전국 지사.지구 홍보부장으로 선임받고 그 지역의 봉사회 협의회 회장 및 봉사원이 현장에서 힘들게 봉사하는 모든것을 취재하여 홍보하는것은 즉(봉사원은 꽃)이라면 그 꽃이 활짝피여 열매를 맺게 해주는 역활 아닌가 싶습니다. 각 지사와 협의회의 회칙을 중협에서 만들어진(안)에 따르지 아니하고 개별적 회칙를 만들어(행정편의)를 따라가는 협의회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이런 일들이 일부 협의회에서 잡음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랜동안 관행적으로 집행해온 관료주의적 행정이 하루빨리 빠꿔으면합니다. 그리고 봉사원 일선에서 수장을 맞으신 지사협. 지구협의회 회장님들의 무조건 복종식의 틀이 이제는 좀 바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한민국의 어느ngo단체보다 월등 인도주의 실천를 몸소 행하고 있는 적십자사 봉사원들의 깊은 마음을 잘 알고있다면 적십자사 관계직원은 행정편의주의식 보다 서로 타협하는 민주적 행정이여으면합니다. 앞으로도 봉사회 중앙협의회 의장. 임원은 전국 85천여 봉사원이 웃으며 봉사할 수 있도록 노심초사 하시리라 믿습니다. 전국 85천 여 봉사원 어려분!!! 그리고 전국 170여명 홍보부장님 힘내시고 각 자 주워진 봉사에 최선을 다 해주시길 바랍니다. | ||
papyungin : | 2011-11-21 오후 2:47:53 | |
이규순 부장님 힘내세요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봉사원은 너무나 많습니다그리고 적십자에 적을 두고 먹고사는 사람들과 봉사원은 비교도 될 수 없습니다.더 높은 존경과 사랑으로 감사주지 못하는 저 불쌍한 사람들을 용서 하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
lks3349 : | 2011-11-21 오후 2:47:53 | |
님들 감사합니다.노용국님~ 호호아줌마 형님~ 김효연님~늘 멀리서 가까이 있는 듯 격려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서울 친정가면 함 찾아뵙고 인사드릴게요.홍태윤 형님~이곳서 뵙네요. 주신 고마운 마음 늘 간직하며특별히 상사화를 좋아합니다.특히 남해 이갑실님~솔직한 댓글에 지사 박동숙과장에게 전화 받아 상처를 입게 해 미안하고내겐 감싸 안아주지 못해구나 생각한다며 전화왔던데~~표창순서는 여전히지사중심으로 하는 행사는 지사회장상이 우선이다.끝까지 지사가 우선~~?늘 가사 오를 때면 문자로 격려의 글 남겨 주신님께도 감사드립니다.위로의 전화 주신 이광남님을 비롯한 많은 님들 감사합니다.멀리서 님들을 마음에 담고 있겠습니다.바닷가 모래사장의 새긴 글들은 파도에 휩쓸러 가지만 지사홍보부장 5년을 하면서 풀지 못하는 매듭만 가져갑니다.감사합니다. | ||
lds5059 : | 2011-11-21 오후 2:47:53 | |
오랜만이네요.규순아우님,힘내세요.그동안 남긴 아우님의 많은 업적은 봉사원들이 다 알고 있으니까요.기회가 있으면 한번 만나도록 해요.^^ | ||
yuranjj : | 2011-11-21 오후 2:47:53 | |
이규순 부장님 홍보실 주희조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 그동안 정말 열심히 하신점을 많은 분들은 알아주시는 것 같아 힘이 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도움을 받은 입장으로 너무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활동 부탁드립니다. |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 ☞ 대한적십자사 - 전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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