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위층 사는 동생 내외 남해 낚시 갔다 잡은 볼락~
처음 낚시 가 잡은 물고기에 마냥 신기해하면서도
손질 할 줄 몰라 바구니 채 들고 내려왔더군요.
귀한 물고기 잡아 왔다며 팔 거둬 붙인 울 남편~
나름 이리저리 먹음직스럽게 손질해 회로도 먹고 구워도 먹고~
횟집 가서 비싼 돈 주고 먹을 때와는 맛이 다르다며
‘자연산이 이래서 좋구나. 입에서 살살 녹내요’
즐거운 밤 시간이 되었답니다.
2월 14일 위층 사는 동생 내외 남해 낚시 갔다 잡은 볼락~
처음 낚시 가 잡은 물고기에 마냥 신기해하면서도
손질 할 줄 몰라 바구니 채 들고 내려왔더군요.
귀한 물고기 잡아 왔다며 팔 거둬 붙인 울 남편~
나름 이리저리 먹음직스럽게 손질해 회로도 먹고 구워도 먹고~
횟집 가서 비싼 돈 주고 먹을 때와는 맛이 다르다며
‘자연산이 이래서 좋구나. 입에서 살살 녹내요’
즐거운 밤 시간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