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시누이님과 작은시누이님
그리고 남편과 함께 한 시간들~
점심을 넘긴 시간이지만 간식으로 준비한 제사 음식 등으로 든든한 배는
건너뛴 점심식사의 허전함을 중앙시장에 들려 간단히 회로 달래기도 했다.
↑ 흰잠바 입은 분이 큰시누이님(76세)~ 연두색은 작은 시누이님(73세)
간식으로 제사 음식을 먹으며
막내 동생인 울남편과 누님들~
울 부부
화훼단지에서
천국의 계단을 내려오며
회도 먹고 멍게 비빔밥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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