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지경임) 내외동단위봉사회의 김숙기회원이 김해헌혈의 집에서 6월 22일 오후 2시 경남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6월 14일 세계헌혈자의 날 시상식은 메르스로 취소되어 메르스 종식에 따른 이날 김해헌혈의집에서 김해지구 지경임회장으로부터 시상식을 가졌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국제 헌혈운동 관련 기관이 지난 2004년 제정한 세계 헌혈자의 축제로 ABO혈액형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칼 랜드 스타이너 박사의 탄생일인 6월 14일을 기념하여 제정된 날이다.
지경임 회장은 메르스로 헌혈자들이 줄어 수혈공급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김해헌혈의집 간호사들을 격려하며 수상자에게 ‘주부로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헌혈에 동참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내외동적십자봉사원으로 헌혈 37회로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김해지구 지경임회장으로 표창을 받고 있다.
부상으로 휴태폰 충전기를 전해 받았다.
간호사선생님들과 내외동봉사원이 축하해주었다.
부상으로 받은 충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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