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시니어팀 발대식

11월 20일 

지난 11월 20일 오후 7시 삼계의 음식점에서 배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조촐하지만 가족적인 분위기로 올스타 시니어 팀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는 260~280g 배구공 하나에 친목을 도모하고 상호간의 관심과 배려로 건전한 여가문화를 갖는 작은 희망의 자리였습니다.

 

최미정 총무의 진행으로 출발하는 올스타 시니어팀 발대식의 초대 회장은 김시연 회원이 맡았으며 인사말로 ‘배구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모여 만든 자리니 만큼 즐겁게 팀을 이끌고 싶다’고 했습니다.

 

발대식을 갖는 자리에 정갑봉 전 함안 배구감독이 참석하기도 했으며

올스타 시니어 팀 임원 구성은 초대 회장 김시연 회원, 감독으로 최덕중 회원, 경기이사에 김태철/김영호 회원, 행사이사 황기석 회원, 남녀이사로는 김재국/전양희 회원, 고문에 이지연 회원이 각각 맡았으며

 

그 밖에 강정미 강혜영 김미순 박경옥 방원태 정세원 최념년 최명삼 하차순 황양순 이정노 박군열 회원이 창립회원으로 올스타 시니어팀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창단회원들의 희망의 메시지를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시연 회장 건배 제의

진행 최미정 총무

모두를 위해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