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내외동단위봉사회 총회

건강미인조폭 2015. 12. 3. 22:05

12월 3일

내외동적십자봉사회(회장 박근희)에 이날 총회를 가졌다.

 

총회에 앞서 봉사활동 일 만 시간의 전이순 회원의 명예장시상식이 있었다.

일 만 시간~ 봉사활동 한지 20년이 넘은 회원이다.

부부가 남모르게 하는 봉사도 많지만 내외동에서 칭찬받아 마땅한 회원이다.

 

이어 4,000시간에 권정애, 3,000시간 민영희, 2,000시간 장정혜,

500시간 김진희, 김경선, 250시간에 이은진 회원이 각각 봉사시간상을 받았다.

 

이날 난 250시간을 해온 이은진 회원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봉사시작하며 새로운 경험으로 어려움도 많았을 텐데, 잘 해온 회원에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 준비하게 되었다.

 

이런 저런 회의를 진행되며 차기 임원진으로

김신일 회장, 이지연 부회장, 김숙기 총무, 그밖에 임원들이 구성되었다.

 

끝으로 내외동적십자깃발이 차기임원진으로 넘겨지며 회의를 장소를 옮겨 산더미불고기를 먹으며 모든 총회는 마쳐졌다.

 

임원진들 수고 많았습니다.

 

봉사원 서약

지난 11월 19일 김해지구운영회의에서 전이순 회원은 명예장을 전해받았다.

선배들의 사랑 속에 봉사시간 250시간을 받게 된 이은진회원에게 축하의 촛불을 마련 해주었다.

봉사시간 상과 수고한 각조 조장들~

2년간 수고한 조장들에게 적십자반지를 선물로 내외동단위에서 마련했다.

조장들은 반지를 받으며 각각의 모습으로 예쁘게 포즈를 취해주었다.

깃발을 넘겨주며~

새로운 임원 구성은 이지연부회장,김숙기총무,김신일 회장,김선옥홍보간사,김진희기록간사

지금은 회의 중~

봉상뤈서약도 하고 봉사원의 노래도 부르고 신중하게 회의도 하며~

산더미불고기로 점심을 했다.

이날 대전의 아들로 부터 눈이 온다며 사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