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결연세대를 찾아서

건강미인조폭 2011. 10. 7. 13:29

2006/07/25 21:47

 

7월 20일 무척 바빴던 하루였다.

 

오전에는 급식소에서 오후에는 목욕봉사를 그리고 고된 몸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신덕순(75세)할머님께 가스렌즈를 전달한 아주 바쁜 하루였던것 같다.

 

세 군데 봉사를 미소도 잃지 않고 열심히 하는 봉사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분성 홧 ~ 팅 입니다.
 

 

 신덕순 할머님께 가스렌즈 작동법을 일러주는 전명순회장

 안전한 설치를 부탁도 하고

 꼼꼼하게 지켜도 봐주고

좀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전명순회장과 정명선총무 

 

급식소에서 급식봉사가 끝난뒤 목욕봉사 가기 직전에...
아름다운 봉사원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