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새해 첫 헌혈로 140번째를 했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건강을 장담 할 순 없지만
만 69세 까지 할 수 있는 헌혈을 향해
건강이 허락하는 한 나의 건강한 혈액을 위해 열심히 살 것이며
헌혈의 집 침대에서 건강한 피를 나눌 것이다.
헌혈로 사랑을~ 기부권으로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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