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국협의회 헌혈봉사회 정기총회

1월 9일

대한적십자사 전국협의회 헌혈봉사회(회장 노규동)는 1월 9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4층에서 ‘2016년 전국협의회 헌혈봉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서 대한적십자사 전국협의회회장상으로 우수봉사원표창은 전국협의회 김상호 사무처장과 경남의 이지연 부회장이 각각 받았다.

 

회칙개정 중에 각 지사협의회 총무는 사무국장으로 전국협의회 사무국장은 봉사회사무처장으로 대한적십자사 임원명칭이 바뀜을 전달했다.

 

함께 자리한 혈액원 권혜란 팀장은 ‘헌혈도 봉사활동도 좋지만 봉사원들끼리의 소통과 공유와 나눔이 가장중요하게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제 6대 임원으로 회장-노규동(전북) ,

부회장- 이광희(서울 동부), 박재경(서울 서부), 한동근(경남), 한재창(광주/전남), 이상성(전북)

사무처장 : 김상호(충북), 서기 : 김재환(부산), 감사 : 박규태(경북) 각각 선출되었다.

 

명동 헌혈의 집을 잠시 찾았다.

적십자봉사원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에 준하여~~

적십자운동 창시자 '장 앙리 뒤낭~'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중에~~

봉사원 서약~

권혜란 팀장

김재환, 김상호, 한동근, 노규동, 이광희, 박재경, 한재창, 이상성(박규태 감사는 자리를 비움)

광주/전남 한재창 윤미영

경남~ 이지연 김해부회장,  경남 한동근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