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지경임)는 노인건강교육 일반과정과 강사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대한적십자사 노인건강교육 강사에 의해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에 걸쳐 46시간의 교육을 마쳤습니다.
시험을 치는 마지막 날은 경남지사 구호복지과의 안인효 팀장과 장영재 대리가 참석해 정양순 강사, 정영숙 강사와 함께 시험 감독에 동참해 주었습니다.
실기시험은 조별로 치러졌으며 체조음악은 ‘아침의 나라’, ‘고향의 봄’, 레크리에이션 음악은 ‘낭랑18세’, ‘내 나이가 어때서’의 지정곡과 6일간 배운 동작을 활용해 조별로 작품을 만들며 모의강의 시험도 치렀습니다.
교육을 마친 마지막 날, 안인효 팀장은 ‘고령화 사회에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해라. 강사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나를 만들어야 한다. 교육을 바탕으로 이웃과 지역 사회에 보급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는 말로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김해지구의 지경임 회장은 ‘6일간 열심히 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한다’며‘가까운 경로당과 월례회의를 통해 봉사원들에게도 많이 보급해주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강사들은 김해지구협의회 교육생들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마지막 날 ‘빙고’ 율동을 가르쳐주기도 했습니다.
이에 안인효 팀장과 장영재 대리도 함께 율동을 하며 김해봉황동에 자리한 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의 ‘2016년도 노인건강교육’의 막은 즐겁게 내렸습니다.
김해지구 25명은 노인건강교육으로 대한적십자사 총재명의 자격증을 발급받게 될 것이며 건강교육강사로 노인건강체조를 널리 보급하는데 앞장서게 될 것입니다.
강의에 앞서~~~
첫날~~ 정양순 강사의 인사말에 이어서
강의는 시작되었다.
둘째 날~ 정영숙 강사의 실기
셋째 날~ 실기 실습을 하며~~
모의 강의를 혼자 하기도 하며~~~
조별로 모의 강의도 했다.
다같이 호흡을 마쳐도 보고~
적십자 무료급식소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기도 하며
결정의 필시시험~~~
6일간의 강의를 마치며~ 김영아 교육생이 준비한 케잌 불을 끄기도 했다.
6일간 함께 했던 2조와 두분의 강사님과 경남지사 안인효 팀장, 장영재 대리~
노란조끼님들~김정숙, 지경임회장님,글구 이지연,김복남, 민영희 형이었습니다.
6일간의 강의를 마치며~~
노인건강교육 6일간 함께 했던 2조
김정숙 이지연 민영희형 김복남~ 우린 영희 형외에는 동갑으로 교육을 마치고 영화 한편을 봤다.
그리고 커피잔을 비우며 영화 평론가가 되기도 하고
노인건강교육을 위한 다음을 기약했다.
그밖에 레크리에이션 체조와 3조 5조의 모의강의 내용을 올려봅니다.
♬ 낭랑 18세 ♬
♬내 나이가 어때서 ♬
3조 모의 강의 시험 중
5조 모의강의 시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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