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무척 바빴던 하루였다.
오전에는 급식소에서 오후에는 목욕봉사를 그리고 고된 몸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신덕순(75세)할머님께 가스렌즈를 전달한 아주 바쁜 하루였던것 같다.
세 군데 봉사를 미소도 잃지 않고 열심히 하는 봉사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분성 홧 ~ 팅 입니다.
신덕순 할머님께 가스렌즈 작동법을 일러주는 전명순회장
안전한 설치를 부탁도 하고
꼼꼼하게 지켜도 봐주고
좀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전명순회장과 정명선총무
급식소에서 급식봉사가 끝난뒤 목욕봉사 가기 직전에...
아름다운 봉사원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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