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건강교육 강사증

3월 18일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홀수 달 19일에 갖는 김해지구협의회가 있는 날이다.

19일이 주말인 관계로 오늘 운영회의를 갖는다.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지경임)는 김해시 여성아동과 박종주 과장이 자리한 가운데 3월 운영회의를 가졌다.

 

이날 경남지사사회협력팀의 김한석 팀장은 희망풍차 홍보시간을 갖기도 했다.

 

지난달 46시간의 노인건강교육을 받은 25명의 봉사원강사들은 대한적십자사 총재명의 강사자격증을 지경임 회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이에 지경임 회장은 1,2시 강사들의 수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케잌 등을 준비해 파티를 열어주었다.

 

강사 증을 받은 내외동의 민영희, 이지연 강사는 1기 강사들과 봉황1동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실습에 하기도 했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한 시간 수업이 맞혀지자 어르신들은 아쉬워하셨다.

 

다음 주 만나기로 하고 비오는 봉황동을 빠져나왔다.

 

노인건강교육 강사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시간을 가질 것이다.

 

 

3월 김해지구 운영회의는 쉿~ 조용히

경남지사 사회협력 김한석팀장의 희망풍차 교육

점심은 든든하고 즐겁게~~

지난달 46시간의 교육을 통해 오늘 '노인건강교육 강사증'을 받았다.

김해지구 지경임 회장은 노인건강교육 1,2기강사들을 축하해주었다.

노인교육 강사들을 위하여~~~

봉황1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노인체조~ 실전에 들어갔다.

강사들 소개, 몸풀기, 귀 마사지, 발가락/몸풀기~ 노래로 온몸체조 등으로 시간을 보냈다.

비 오는 중에 목련을 목을 길게 내밀고 꽃을 피었다.

지경임 외장과 봉황대를 찾아 인증샷을 남겼다.

늦은 밤 아우 시연,숙기~ 친구옥림, 영애~ 모여 닭발을~~~ 

늦은 밤에도 비는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