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풍차 빵 만들기

3월29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지경임) 단위임원들은 이날 경남지사 1층 희망풍차 빵·국수 나눔터에서 빵 만들기에 참여했다.

 

제과제빵 강한나 강사의 설명에 봉사원들은 계량컵을 활용해 한 눈 꿈도 넘지 않도록 섬세한 솜씨로 오픈에 들어가 완성까지 2시간여의시간이 소비되었다.

 

2번의 빵을 완성하며 식히며 빵 450여개의 빵을 하나씩 봉지에 담아 예쁜 희망풍차 상자에 넣어 결연 자들에게 전달되도록 완성했다.

 

이몬드 머핀 빵 완성~ 

배합표를 보며 요리저울을 활용해 배합을 한다.

빵기계에 배합한 재료들을 순서 데로 넣는다.

배합된 재료들을 놓기위해 용기 봉지를 담아둔다.

재료들이 담긴 짤주머니로 반죽된 재료를 2/3가량 용기에 담는다.

오븐에서 빵이 구워져 나왔다.

빵 식을 때를 기다리며~

희망풍차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셨다.

빵상자에 넣고~

두번째 오븐에 넣고는 청국장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빵은 정성으로 다시 빵 봉지에 담아 낸다.

다시 5개씩 상자에 넣고

기념 촬영 후 결연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