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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대한적십자봉사회 중앙협의회 총회에서 (3월 22일~23일)

건강미인조폭 2011. 10. 8. 12:06


2007/03/26 11:20

 


이틀간 불편한 몸에도 내색 안으시고 끝까지 함께 해주신 곽일훈의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 곽일훈의장님의 폐회식 인사 말씀을 옮겨보며....

 

여러분 앞에 의장으로서 마지막 순간이다. 저로서는 감회가 깊을 수밖에없다.

지난 일들이 많이 생각이 난다. 세상을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겠다. 감사하는 맘으로 봉사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다.

 

평소에 생각했던 부분이다. 감사하는 봉사를 부탁한다. 2년 동안 활발해진 것은 한분의 리더십이 발휘한 인천봉사의 전원에게 특히 홍희자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보낸다. 동영상으로 활동하는 것을 보았다.

 

아마추어 사진임에도 동영상이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인천 주체 측의 노력에 감사한다. 의미가 있던 것은 대표를 뽑은 것이 될 것이다.

 

임원단의 구성에 기대 거는 바도 클 것이다. 나는 개혁주의자다 한사람을 바꾸기에는 상당한 인내가 필요했을 것이다. 세상은 변해야 된다.

생동감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겠다. 앞으로가 중요하다. 새로 뽑아놓은 회장단의 힘으로는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서로 의견을 모아 협조하여 좋은 사람을 발굴해서 향상되는 조직원을 만들어야 한다. 임기의 의미는 숫자에 불과하다. 새로운 임원진에게 괜찮아로 너그러움을 보여 주었듯이 확실한 것은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며 4년을 했다.

 

임원진들의 자리가 어려운 자리임에는 틀림이 없다. 결과는 봉사원여러분들에게 맡기고 열심히 해주기 바란다. 전임 임원진들도 지사, 지구협의회 모두 한마음으로 커다란 단체로 이끌어 가주길 바란다. 자리는 떠나지만 필요한 자리에 부름에 따라 봉사는 계속할 것이다.

건강하게 즐거운 맘으로 봉사해주기 바란다.

 

이번 총회는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열려 인천지사협의회(회장 홍희자)에서

봉사원 150여명이 준비한 다과와 음료로 불편함이 없이 한완상총재님,

곽일훈의장님, 안상수시장님과 내빈들을 모신가운데 총회가 열렸고

전남 광주의 박성태회장(의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다음 제주도에서 만남을 약속하였다.

유공봉사원 한완상 총재표창 하수련 (창녕지구협의회장)

유공봉사원 곽일훈 의장표창 최영자 (산청읍봉사회원)

(불참으로 대리 수상하였다)



경남지사협의회기 입장(장미정 부회장)

봉사원 서약

적십자의 노래

곽일훈 의장님의 인사말씀

곽일훈의장의 유공봉사원표창(산청읍최영자봉사원-정매리부회장대리수상)

본 회의

곽일훈의장의 투표

한방에 모여 의장선거에 대해 의논도 하며

만찬장에서의 곽일훈의장과 신임의장의모습(박성태 신임회장-노란조끼입은분)

경남지사협의회의 단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