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어젯밤 이웃 주민으로부터 삼채 잎이 가득담긴 상자를 받았다.
말려서 겨울에 차를 끓여먹으라지만 아파트에서 말리기가 쉽지 않다.
수영장 회원들과 나눠 먹어야 갰다 생각했다.
무거운 몸을 이끌며 네 집으로 나눈 삼채 잎을 차에 실고 수영장으로 달렸다.
어질어질~~
이놈의 감기란 놈이 내 몸에 밀착~ 떠날 줄을 모른다.
수영장 회원에게 삼채를 전달하고 돌아와 빈속에 약을 먹고 자리에 누웠다.
에고~ 월례회의 날이었다.
헐레벌떡 내외동주민센터 2층으로 향했다.
총무가 알바를 하는 관계로 올 아침 부탁을 했지만 내 몸이 괴로워 월례회의를 잊고 있었다.
다행히 회의 전에 도착되어 간신히 회의를 마치고 점심도 먹지 않은 채 총무 서류가방 만 챙겨 집으로 돌아왔다.
늦은 저녁 시간 감기로 며칠째 고생한다며 봉사원형님은 삼계탕을 먹고 ‘감기 뚝 떨어트리고 힘내~’ 하셨다.
복지계장님의 공지사항 전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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