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구정도 지났다.
2017년도의 시작이다.
내겐 한 살을 먹기보다는 새로운 제안에 내 마음을 전달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봉사원으로 활동을 하며 틈틈이 이용자와 소통을 하며 서로 불편함이 없이 3명의 이용자와 3년간 활동도우미로 일을 하고 있다.
그런 내게 새로운 제안이 들어왔다.
하얀 눈같이 새로운 마음으로 나를 다스려 좀 더 고민을 하며 새날을 맞아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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