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겨울이 되면 비상이 걸리는 곳이 있습니다.특히 올겨울은 이른바 피 가뭄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KNN 인물 포커스 오늘은 지정석 경남혈액원장 모시고, 헌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하며 10분간 knn방송이 시작되었다.
동영상 보기 → http://v.knn.co.kr/watch.php?v=IYWBIXMQ
2월 8일 오전 8시5분 knn 인물포커스에 출연한 경남혈액원 지정식 원장은 저 출산, 고령화로 헌혈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겨울철 혈액공급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이야기로 방송은 시작되었다.
혈액원에서는 헌혈문화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으로, 젊은 층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으며 잘못 된 유언비어로 헌혈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다. 혈액 경로 등은 혈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며 오해 없기 바란다고 했다.
경남헌혈사랑봉사회원으로 헌혈에 좀 더 분발해야 갰다.
( knn방송사진을 캡처해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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